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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탕자였습니다.

주님께 돌아서서 멀어지고 어둠에 나를 맡겼던 탕자였습니다.

그럼에도 불구하고 주님은 끝까지 포기하지 않고

나를 다시 안아주셨습니다.

예전에는 몰랐습니다. 주님의 그 큰 사랑을.

하지만 이제 깨달았습니다. 주님의 변함없는 그 사랑을.

그래서 결심했습니다.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기로.

​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에 보답하고자

기꺼이 주님의 도구로 쓰이길 원하며

언제 어디서든 그가 부르신 곳에서

그를 위해 찬양하고 경배드리는 삶을 살아가길 소망합니다.

제가 눈감는 그 날까지 주님을 위해 노래하며

그의 이름을 높이고 주님 모든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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